삼성의 조직문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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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모든 업무활동에서 공과 사를 엄격히 구분한다.

  • 회사가 개인의 이해와 상충하는 경우, 회사의 합법적 이익을 우선으로 한다.
  • 회사의 재산과 자신의 직위를 이용하여 사적인 이익을 도모하지 않으며, 회사 자산의 횡령, 유용 등 일체의 부정행위를 하지 않는다.
  • 직무상 취득한 정보를 이용하여 주식의 매매 등 유가증권에 관한 거래를 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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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회사와 타인의 지적 재산을 보호하고 존중한다.

  • 내부의 지적 재산, 기밀 정보는 사전 허가나 승인없이 외부에 유출하지 않는다.
  • 타인의 지적 재산을 존중하여 무단사용, 복제, 배포, 변경 등 일체의 침해 행위를 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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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건전한 조직 분위기를 조성한다.

  • 성희롱이나 금전거래, 폭력 등 건전한 동료 관계를 해치는 언행을 하지 않는다.
  • 조직 내 위화감을 야기하는 파벌을 형성하거나 사조직을 결성하지 않는다.
  • 상호 신뢰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공존공영의 노사관계를 구축한다.